• 2023. 9. 18.

    by. 백합나무사랑

     

     

     

    아침저녁으로 쌀살해 졌지만 여전히 날씨는 덥고 습한 것 같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바람막이 같은 옷을 가지고 다닐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너무 더워서 겉옷을 벗고 민소매나 반팔차림이 더 시원하더라고요

     

    세 아이들 키우는 데는  여러 가지 브랜드들을 선호하지만  특히, 운동하는 남자아이나 공부하느라 하루종일 앉아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나이키만 한 옷도 찾기 힘들답니다.

     

    주식공부하다 보니 나이키가 매출도 줄고 룰루레몬이나 다른 기능성 의류들 때문인지 아니면 중국의  인플레이션 때문에 1/3의 중국 의존도에 의한 매출이 줄어서인지 재고가 많이 남은 모양입니다. 하지만 저는 나이키 만한 옷을 찾기 힘들더라고요.

     

    아이들  나이대에 잘 어울리고 나이 있는 사람들은 나이 있는 대로 잘 어울리는 나이키라는 브랜드를 참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신상 나이키 의류들이 나왔길래 주말에 나이키 매장에 간 상품들을 둘러보러 나이키 매장에 다녀왔답니다.

     

     

     

     

     

    1. 나이키 맨투맨 과 나이키 후드

     

      

     

     

    올해 나이키 맨투맨이 다양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재질도 다르고 길이도 달라서 사람들이 선택의 폭이 넓어진것 같아요. 얇은 면티셔츠랑 나이키 바람막이랑 같이 디피해놓은 디스프레이가 멋지더라구요

     

     

     

     

    2. 나이키 얇은 이너웨어 디스플레이

     

     

     

     

     

     

    얇은 이너웨어같은 면티셔츠가 참 멋스럽게 디피되어 있고 재질도 좋더라구요.

    옷장을 정리한뒤 뭐가 필요한지 찾아보고 필요한 제품을 구매해야겠어요~~~